미국 다우, 나스닥, S&P 3일 연속 상승

오랜만에 왔습니다.

게으른 부자파파입니다.

게을러서 그동안 블로그를 방치했네요.

그래도 주식은 꾸준히 봐왔는데요.

요즘 굉장히 힘든 장이 지속되고 있죠.

1월 이후로 딱히 좋은 적이 없는 장입니다.

미국 3대 지수 3일 연속 상승

3대 지수를 확인해보겠습니다.

나스닥의 경우도 큰 모양은 다우존스와 다르지 않습니다.

3월 14일 저점을 형성하고 3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12580의 저점을 형성 후 상승하고 있습니다.

S&P 도 위 지수들하고 큰 흐름은 같습니다.

2월 24일 저점을 만든 이후 3월 8일 3월 14일 저점 확인하는 수준으로 차트가 형성됐습니다.

4150 포인트가 저점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3가지 미국 지수 차트가 다 아름다운 모습이 나왔습니다.

년초들어 하락하던 주가 지수가 이제는 바닥으로 보여지는 지지가 일어났고, 3일연속 상승하며 단기, 중기적 하락 추세를 돌파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최근들어 가장 큰 악재 중 하나로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이 있는데요.

의외로 길어지면서 주가는 계속 흔들렸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이 더 길어지지 않고 빨리 마무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가적인 측면으로 봐서도 전쟁이 길어지면 좋을게 없기 때문이죠.

각종 원자재 가격 급등과 사회적 불안감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하락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악재가 더 나온다면 주가 차트의 기술적 분석과 무관하게 하락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과 관련해서 바이든과 시진핑의 통화도 했다는 내용이 뉴스로 나오는데요.

좋은 겨로가 있길 바랍니다.

최근 3일 연속 상승 이유 중 다른 하나는 FOMC 금리 인상 불확실성 해소가 되겠는데요.

25bp 를 올리고 올해 6번 연속으로 올린다는 말에 불확실성이 해소가 되서 오른게 되겠는데요.

지속적으로 오르는 물가를 잡기위해 FOMC에서 강한 금리 정책을 진행하니 주가는 안정화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금리를 올린다니 금융주도 괜찮을꺼 같습니다.